top of page
2016-09-10 18;16;56.JPG

"괜찮아?

나한테 가까이 와 봐.

(커터칼을 사용하다가 살짝 베인 새끼 손가락을 보여준다.)

하아… 상처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해.

네 몸에 조그만 상처가 나도 불안하니까…"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