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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건 밥과 마요네즈를 따로 먹는 게 귀찮았던 바르바로사 장군이 만든 유서 깊은 음식이다."

​네? 바르바로사 장군은 대체 누구? 그리고 마요네즈는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도 아니잖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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